인도 현지에서 선교활동 의혹 한국여성.. '개종 금지법'에 따라 인도 정부는 한인여성 7개월째 수감중.. 한인여성과 소속 교회는 억울함 호소..한국 정부 적극적 대응 중.. 무슨 사건이길래.. 외교부는 현재 인도에서 7개월째 수감중인 한국인 여성이 있고 한국인 여성은 인도에서 기독교 선교활동과 봉사활동을 하다가 인도당국과 주변인의 신고로 현재 수감중인 상태라고 언론을 통해 공개했어. 이러한 사실은 국민 청원 게시판 등을 통해 인도에 수감되어있는 한국인 여성의 가족이 글을 게시하면서 알려지게 된것 같아. 보도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2020년도 12월 인도 교도소에 수감된 한인 여성이 7개월째 복역 중이라는 제보가 들어왔고, 이에 가족들은 이 한인 여성이 선교금지 지역에서 구호활동을 하던 중 '포상금을 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