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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구매후기 84

🍣 [미카도스시] 까치산역, 모든 스시(초밥) 1,700원! 맛과 분위기 그리고 가성비까지 최고! 솔직 후기

스시 초밥을 좋아하는 나는 평소 광화문 근처에 체인점 스시가게에서 그릇 색깔에 따라 가격이 다른 스시 가게를 자주 방문하여 맛난 스시를 즐겼다. 1500원~ 7000원까지 다양한 가격의 스시를 즐길 수 있었지만 조금은 부담스러운 가격이라 마음껏 먹은 기억이 없었어. 그래도 스시 초밥의.매력이 있어서 자주 찾아가서 먹곤 했는데 최근에 강서구 화곡동 까치산역 집근처에 미카다스시 모든 스시 초밥이 동일한 가격 1700원에 판매 되고 있는 것을 보고 그냥 무조건 방문해 봤어 처음에는 한접시에 1개의.초밥만 있어서 저렴한줄 알았는데 대부분 한접시에 2개의.초밥 스시가 있고 장어 등 몇개 스시 초밥만 한접시에 1개만 있는거야.. 그래서 " 와~ 정말 가격 착하다" 라고 생각하고 앉아마자 회전 스시 초밥을 하나씩 잡..

👍 [바베큐 그릴] 가성비 최고! 집에 바베큐 그릴 설치하기! 가격은??

바베큐 그릴! 외국처럼 파티를 즐기자! 고기맛이 다르다 외국을 보면 집 마당에서 친구들을 초대하고 맛있게 바비큐를 직접 요리해서 먹는 것을 볼 수 있어. 그래서 옥상 마당에서 바비큐를 요리할 수 있는 그릴을 구매하기 위하여, 국내외 사이트를 검색하여, 크기와 가성비가 좋은 '바비큐 그릴'을 구매하였지. 디자인과 성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우리 집에 딱 맞는 바비큐 그릴을 구매하니, 정말로 외국처럼 친구들과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었어. 최근에 캠핑이 다시 유행하고 있어서, 예전보다 다양한 바비큐 그릴이 출시되고, 가격도 많이 저렴해졌으니깐, 자신의 취향에 맞게 구매하면 될 것 같아. 예전에는 바비큐 그릴이 별로 없어서 선택의 폭이 작았지만, 지금은 대량으로 다양한 종류들이 출시되니, 국내외 사이트를 검색..

🍖 [화곡 영양족발] 화곡동에서 가장 유명한 족발을 포장하면.. 제발 그냥 매장에서 먹고 가라~🍖

강서구에는 맛집이 별로 없다. 그래서 강서구 맛집을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음식점은 바로 ‘화곡 영양 족발’ 이다. 그냥 화곡 족발로만 검색을 하여도 다양한 블로그를 통해 맛집으로 나오고 있다. 강서구에서 30년 넘게 살아왔지만, 화곡 족발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호기심에 한번 화곡족발 맛집을 직접 찾아가서 그 맛을 알아보았다. 먼저 위치는 화곡역에서 강서구청 방향으로 5분정도 걸어가면 전통시장이 나오는데 그 안쪽에 음식점이 위치해 있다. 주말이나 저녁시간에 가면 사람들이 줄을 서서 족발을 포장해 갈 정도로 인기가 많은 맛집이다. 포장을 하지 않고, 실내에서 직접 먹을 수도 있는데, 막걸리와 족발을 먹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족발을 시키면, 순댓국과 순대, 그래고 부추무침이 기본으로 나오고,야채는 셀프..

👍[FIMI PALM(피미팜)] 구매한지 한달만에 화면불량! 하지만 셀프 수리!

이런! FIMI PALM(피미팜) 이렇게 쉽게 고장 날 수가 있니..?? 뽑기를 잘못한 것인가? [마지막에 셀프 수리 동영상 있습니다] 1인 미디어와 얼리어덥터를 좋아하는 나는 다양한 카메라를 구입하는 것을 좋아해서 가성비가 최고라고 알려진 FIMI PALM(피미팜)를 해외직구를 통해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다. 국내 사이트에서 구매해도 좋지만 20~30% 비싼 가격 때문에 A/S를 포기(?)하고 해외직구 사이트를 통해 구매하게 되었다. 배송 후 정확히 3번 정도 사용했는 갑자기 LCD 화면이 켜지질 않는 것이다. 불빛은 켜져 있는데, 화면에는 아무런 영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충전과 전원을 반복적으로 켜고 껐는 데고, 에러 현상이 호전되지 않아서, 그냥 버려야 하나?라는 마음으로 포기하게 되었다. 직구로 구..

👍 [푸라닭치킨] 새로운 맛에 도전했나? 치킨계의 혁명일까?

10년동안 치킨을 먹으면서, 다양한 방식의 양념과 튀김옷에 대해서 평가를 했지만 결론은 그전에 먹었던 치킨이 최고였다. 아무리 양념이 맛있어도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웠어도, 몇번만 먹으면 그 맛에 질려서 다시 기존의 치킨 브랜드로 돌아갔다. 그래서 새로운 브랜드가 나와도 별 기대없이 그냥 한번 시켜먹고마는둥 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푸라닭치킨을 먹어본 후 나의.생각이 달라졌다. 이렇게 맛있는 치킨이 있구나.. 이 정도면 기존 치킨을 포기하고 푸라닭으로 옮길 수도 있겠는걸.. 이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만큼 맛과 튀김방법과 다양성이 나의 입맛을 바꿔 놓았다. 이렇게 나의 입맛을 바꿔논 치킨은 없었는데.. 기존 치킨의.맛과 튀김방식을 완전히.벗어나 새로운 치느님을 만들어낸 푸라닭치킨을 먹어본 사람은..

🤩 [쿠팡플레이] 최고의 멤버십! 월 2,900원에 정말 모든게 가능할까?

쿠팡! 드디어 일을 냈다. 쿠팡이 드디어 큰 사건을 만들었다. 넥플릭스, 웨이브 등 거대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사업)에, 쿠팡이 완벽한 멤버십과 콘텐츠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것도 오늘 24일부터! 과연 거대한 동영상 스티리밍(ott) 콘텐츠 시장을 점유할 수 있을 것인가? 무엇보다 기존 사이트보다 완벽한 가성비와 멤버십을 제공한다. 단돈 월 2,900원으로 멤버십에 가입하면, 기존 로켓배송서비스뿐만 아니라 동영상 스트리밍을 최대 5명까지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헉! 얼마나 획기적이고 가성비 넘치는 멤버십인가... 로켓 배송에 동영상 스트리밍 까지.. 그것도 계정 1개당 최대 5개의 프로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 다른 어떤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보다 최적화되고 가성비 있는 ..

👍 [테팔(tefal)] 커피머신(EX815BKR) 과연 그 맛은? 가성비 좋은가? 소음? 청소는..

나는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 맛도 없고, 밤에 잠도 안 오고, 그리고 치아에 좋지 않다는 말을 듣고 될 수 있으면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가끔 회의나 야간에 일을 할 때 어쩔 수 없이 마시는 것을 빼면, 거의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그래서 차를 많이 마신다.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면 속이 든든해지는 느낌이 좋아서다. 그렇다면 왜! 테팔 커피머신(EX815BKR)을 구입했을까? 그것은 단지 여자 친구가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다양한 커피의 맛을 느끼기 위하여 구입하게 되었어. 그래서 가성비 있고 후기평이 좋은 제품을 검색한 결과 42만 원에 구입할 수 있는 테팔 전자동 커피머신(EX815BKR)을 찾게 되었지. 색상에 따라 가격이 조금 달라지지만 그래도 40만 원 초반에 전자동 커피머신을 구입할 수 있을..

👍 [태양광 LED 조명] 꼬마전구, 가성비 있게 구매하고, 설치하기~ 방수는 기본

친환경 태양광 LED 전구(꼬마전구), 자동으로 켜지고 5시간 이상 지속!!(5년 이상 사용 가능) 이 정도면 최고의 제품이 아닌가! 가성비 최고! 캠핑을 좋아해서, 옥상에 캠핑 데크를 설치하고 이태원의 카페처럼 예쁜 조명 분위기를 내기 위하여 LED 조명(꼬마전구)을 설치하고 싶었다. 그래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가성비 있는 LED 조명(꼬마전구)을 찾아봤는데, 2가지 종류가 있었다. 건전지를 넣어서 사용하는 LED 조명(꼬마전구)와 태양광을 사용하는 LED 조명(꼬마전구)가 있어다. 기존에 건전지를 넣고 사용해봤는데, 3개의 건전지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24시간 사용하면, 불빛이 어두워지는 단점이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방수라고 되어있었는데, 야외에 설치하고 비가 온 다음날에 사용하려고 보니, 물..

👍 [사진 프린터] 코닥 PD-450, 가성비 최고! 사진인화 프린터를 찾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최근에 사진인화 프린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파일로만 보던, 사진을 드디어 인화하여 볼 수 있게 하는 '명품 사진인화 프린터'를 드디어 찾았다. 과연 가성비와 만족도는 좋을까? 그래서 직접 내가 구매해보았다. 과연 가정용 사진인화 프린터로 손색이 없는지 알려주겠다. 사이트를 통해 이것저것 검색을 했어. 최근에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어있는 사진인화 프린터기를 발견했어. 블루투스 기능뿐만아니라, 어플을 이용해서 즉석 해서 인화도 가능한 프린터들이 많이 출시되었더라고. 그래서 가성비와 품질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나에게 딱 맞는 가정용 사진인화 프린터기를 구매하였어. 바로 코닥(kodak) pd-450 제품이야. 사진인화 작동중 : 코닥(kodak) pd-450 제품 사..

👍 [주식투자 방법] 주린이! 주식으로 1,000만원 벌기~증빙!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내가 2006년부터 주식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다. 그때는 그냥 월급의 일부분을 조금씩 투자하여 우량주 중심의 주식을 조금씩 샀다. 그랬더니 주식과 일을 동시에 해야 하는 어려움 때문에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쌍용건설 상장폐지를 포함하여, 마이너스 2500만 원의 놀라운(?) 손해를 보았다. 그래서 2010년 이후로는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그대로 남겨둔 채, 주식 앱을 삭제하고 그냥 10년이 흘러갔다. 그런데 갑자기 올해 코로나로 인해 주식이 폭락하는 사태가 발생하여 삭제했던 주식 앱을 다시 설치 후 확인해 보니, 투자금이 5,000만 원이었는데, 2500만 원으로 마이너스 1500만 원이 발생되었다. 그래서 이것을 그냥 처분하고 2500만 원이라도 건질까? 아니면 투자금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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