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사회복지 시스템에 대한 많은 관심과 관계 기관의 노력으로 인해 다양한 서비스들이 제공되고 있어. 하지만 제주도의 한 요양병원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다치게 하고 멍이 들게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와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현재 조사에 들어갔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를 제주도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시켰는데 어머니의 몸과 얼굴에 낙상으로 인한 피멍과 찢겨진 흔적들이 발견되어 경찰에 신고를 한거야. 이에 cctv를 분석하니 어머니에게 잡탕밥 형식으로 모든 반찬과 국물을 섞어서 먹이는 모습이 발견되었고 이에 입원한 어머니는 7kg 이 빠진 상태를 발견 한거야. 또한 파킨스 증후군을 앓고 있는 70대 할머니는 세 차례나 요양병원에서 침대에서 떨어지는 낙상사고를 당해 왼쪽 눈과 광대에 시퍼런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