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주사] 65세 이상, 1호 AZ 백신 접종 했다! 가짜 주사 의혹? 무슨일이.. 사실은..

주사가 바뀌었다?? 라는 의혹을 제기하는 네티즌들이 나타났어..

그 이유를 보니,

간호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백신 주사를 놓기위해, 먼저 주사기 뚜껑을 제거하고, 그 주사기 바늘을 백신병에 꽂은 후,안에 들어있는 백신을 추출했는데,

주사를 맞치기 바로 직전에 문재인 대통령 뒤쪽에 있는 칸막이쪽으로 간호사가 기존 주사기를 가져갔는데, 잠시후 가지고 나온 주사기에 뚜껑(캡)이 있는 주사기로 바뀐 것을 네티즌이 찾아낸거야.

보도사진을 봐도 이상하게 뚜껑이 덮혀있는 주사기인것은 맞아...칸막이 뒤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아니면 악의적 보도?

사실은 현재 주사 메뉴얼을 보면 '주사 부위를 결정하는 동안 주사기 뚜껑(캡)을 닫아 놓는다' 라고 명시되어있었어..

그러니 아무튼 무엇이 진실인지 아닌지 많은 사람들이 헷갈린다고 하니..이러한 의혹들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게 다양한 소통과 공유 방안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어..


------------
3월23일(화) 오늘 안심하고 AZ백신(아제) 접종해라.. 청와대 강력한 의지.. 문재인 대통령, 65세 이상 1호 접종 한다.. 부부 모두 맞는다.라는 기사가 나왔어.

문제가 많았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과 관련하여 65세 이상도 백신 접종에 문제가 없다라는 연구 결과에 따라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65세 이상으로 1호 백신 접종을 한다고 보도되었어.

최근 az 백신을 맞고 혈전 생성과 부작용 등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주었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 백신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문재인 대통령을 제1호 백신 잡종자로 선정 한거 같다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어.

따뜻한 봄

보도에 따르면 3월 23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오전 외부에서 AZ 백신을 접종하고,문재인 대통령은 백신 접종 후 청와대에 복귀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별다른 휴가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아마도 az백신의 안전성을 확인시켜 주려는 노력으로 보이고 있어. 휴가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백신이 안전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느껴져.

그리고 오늘부터 만 65세 이상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입원, 입소자, 종사자들을 상대로 AZ 접종이 시행되는 첫날이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65세 이상 접종자 가운데 1호로 먼저 AZ 백신을 맞는 것은 국민 불안을 해소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많은 언론들은 풀이하고 있어.

아무튼 문재인 대통령은 해외 순방과 많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az백신을 접종함으로써 백신에.안전성에.대해서 다시 한번국민들에게 안심을 준것 같고 전날 회의에서 '백신의 안전성에 조금도 의심을 품지 마시고 접종 순서가 되는 대로 접종에 응해달라' 당부 한것 처럼 빨리 백신 접종을 마치고 모든 국민이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래.

그리고 이상 증상이 있으면 빠른 대처와 후속조치로 더 이상 이와 관련한 사망자 소식이 전해지지 않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