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신 접종자] 1차 접종 300만명 넘어~ 코로나 집단면역 생기나?~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슨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 등의 경우 집단면역의 가능해진것 때문인지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 조금씩 변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아마도 국민 50%이상 코로나 백신의 접종을 마쳤기 떄문에 야외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자유의사에 따라 착용하는 것으로 보여져.

그래서 현재 우라나라도 코로나 백신 접종 인구가 300백만명을 넘겼기 때문에 상반기에 국민5분의1이 2차 접종을 마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어.

순조롭게 코로나 백신을 1000만명 이상 접종한다면 하반기에는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처럼 집단 면역이 생겨 지금 보다는 훨씬더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길것 같아.

한가한 도심

이에 정부는 상반기 중 1809만회분의 코로나 백신을 활용해 4월 말까지 전체 인구의 300만명, 상반기 중에는 1200만명의 1차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발표한것 겉아.

또한 정부는코로나 백신 9900만명분을 확보했으며 9월 말까지 국민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3600만명의 1차 접종 진행하고, 11월까지 이들의 2차 접종까지 완료해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다는 계획까지 마련했어.

오늘은 올림픽에 참가하는 김연경과 같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고 하니, 조만간 일반 젊은 국민들도 접종 대상이 될 것 같아.

이렇게 되면 고령층, 의료계, 공무원 등이 코로나 접종을 마친 후 아마도 60대와 50대 등 점차적으로 백신 접종이 진행 될 것 같아. 아무튼 코로나 백신 접종이 빨리 마무리 되어서 예전과 같은 일상생활을 즐겼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