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낮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사랑스러운 아이.. 의식없이 발견돼..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하지만 원장은 cctv를 확인통해 9명아이에게, 18차례 학대 발견.. 낮잠을 자지 않는 다고, 몸으로 눌러..
최근에 아동학대 및 폭행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통해 전국민들이 아동에 대한 관심과 국가적 차원의 정책 마련등이 진행중에 있어.
하지만 이번에 대전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낮잠시간에 21개월 천사같은 아이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
이에 실화탐사대는 '대전에 있는 어린이 집에서 발생한, 아동 사망사건'에 대해서 심도있는 취재와 원인 등을 분석해서 시청자들에게 알려줬어.
보도내용을 보면, 건강하고 먹을 것을 좋아했던 하윤(가명)이가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자는데, 갑자기 숨이 머지고 사망을 한거야.
이에 어린이 집 원장은 하윤이가 '토마토 알레르기'때문에 숨진거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렸지만, 숨진 하윤이의 부모가 어린이집 cctv를 확인해 보니, 어린이집 원장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학대로 하윤이를 괴롭히는 장면이 포착된거야.
자세히 보면, 아이가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원장이 이불과 자신의 몸으로 11분간 감싸고 눌러서 아이가 숨을 쉬지 못한 것 같다, 질식한것 같다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어.
경찰에 따르면, 4살 미만의 어린이들에게 원장이 19차례에 걸쳐서 아이들을 학대한 것으로 드러났고, 낮잠시간에도 수시로 아이들을 괴롭히는 것이 파악되어, 현재 '아동학대치사'로 구속이 된 상태야.
이에 어린이집 원장의 가족들은 이런행동이 '아이들을 위한 행도이였다' 라는 인터뷰를 통해 어린이집 원장의 억울함을 호소했어.
하지만 주변의 학부모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인된 학대 모습에 따라 현재 경찰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아이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 있어.
아무튼 아동에 대한 학대와 폭력을 절대적으로 사라져야 하는 무책임한 범죄이고, 이러한 범죄와 폭력들이 사라질수 있도록 우리의 관심과 엄격한 벌의 처벌이 있기를 바래. 따뜻하게 자라야할 천사같은 하윤(가명)이가 하늘에서는 행복하게 웃으면서 지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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