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요리사~ 희지에요~"
복면가왕까지 츨현해서 멋진 노래 실력까지 뽐내..
평일 오후에 티비를 켜면~ 바로 이 장면이 나왔었지.. 그때는... 하지만 벌써 34살이라니, 초등학교 1학년 처럼 느껴졌는데, 시간이 빨리 흘러가, 이제는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노희지 배우를 보면... 시간이 참빨리 흘러간다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
누구나 다 아는 원조 아이돌 ,ebs 꼬마요리사 노희지가 티비조선을 통해 근황을 전해왔어. 예전에 티비를 틀면 제일먼저 귀엽게 우리를 반겨줬던 노희지(34살)가 이제는 결혼 5년차 어엿한 성인이 되어서 훈남 남편과 결혼까지.했다니 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나간 것을 실감하게 되었어.
하지만 인기 절정이였던 노희지가 갑자기.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사연과 더 이상 방송을 하고 있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많은 팬들이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어. 그래서 티비조선 마이웨이에서 십수년간 노희지의 삶의 방향과 최근에 동향까지 방송을 준비했고, 이 또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어. 과연 그동안 노희지 배우는 어떤 삶을 살고 있었을까? 나도 궁금하지만, 팬들은 더욱 궁금할꺼야. 바로 이것을 '마이웨이' 방송에서 속 시원하게 풀어주었지.
노희지 배우는 1993년 뽀뽀뽀로 방송에 데뷔하고, 그 이후 ebs 꼬마요리사로 많은 인기 끌었으며, 또한 cf까지 섭렵했는데, 그런 유명세의 시간이 어린 노희지에게 "버거웠던 시간"이라고 고백하는 모습에서, 많은 씁슬함을 느꼈고, 그런 버거웠던 시간 이후 대인기피증까지 생겨 '방송 중단'을 선언할 정도였다라고 하니, 노희지 배우는 어린 나이에 참으로 많은 고생을 한것으로 보여져.
그리고 꼬마요리사의 이미지 때문에 배우로서 성장하지 못했던 아픈 사연과 이로 인해 위지할 수 있는 현재의 훈남 남편을 만난 사연까지 우리와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방송이 될 것 같아.
그래고 이제는 '꼬마 요리사'라는 경험을 통해 다시 한번 사람 냄새나는 친근한 배우로 다시 한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연기를 하고 싶다는 노희지의 말이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방송이였어.
아무튼 노희지 배우의 멋진 미래를 응원해 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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