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리퍼 몰카] 40대 남자 슬리퍼에 초소형 몰카 설치.. 카페에서 잡혀! 피해자만 수십명?..

40대 남성, 여성 다리 사이 발 집어 넣어 찰칵, 3개월간 수백장 찍어.. 현재 유포 관련 수사중..

최근에 카메라 제품의 발달로 인해 초서형 제품들이 출시되고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 하지만 잘못된 사용으로 인해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어.

의자 테이블

2021년도 6월 언론사의 보도내용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 카페에서 40대 남성이 자신의 발가락 사이에 처소형 카메라를 끼우고 카페나 식당 등에서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들을 상대로 몰래 영상을 촬영한거야.

범죄 수법은 가게에서 주문을 받거나 음식을 가져온 직원이 잠깐 뒤돌아 선 틈을 타서, 자신의 발을 뻗어 사진을 찍는 수법이었어.

이러한 범죄의 결과는 한 카페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남성을 발견한 여성과 카페 직원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경찰은 40대 남성 슬리퍼 발가락 사이에 각설탕 크기의 처소형 몰래 카메라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체포를 했어.

이 카메라의 메모리 카드를 분석한 경찰은 카페나 식당 등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한 영상을 확인하고 수십명에 달하는 피해 여성을 확인 한 것으로 보도되었어.

이에 경찰은 자세한 내용과 유포 협의 등에 대해서 현재 철저한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줬고, 추후 이러한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후속 조치를 마련 한다고 하니, 빨리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