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철 감독] 사망(별세), 향년 50세.. 하늘나라로.. 2002년 국가대표 명품 축구선수..부디 좋은 곳으로

2019년 췌장암 4기 진단, 유상철 전 감독은 "반드시 다시 축구 그라운드에 다시 돌아오겠다"말 남겨.. 팬들의 안타까움 더해..

유상철(애칭 유비)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 투병 끝에 사망 비고 소식 알려... 향년 50세(1971년생)로.. 오늘 6월 7일(월)오후 7시경 서울 아산병원에서 숨을 거둬, 많은 애도와 추모 물결 쏟아져..

오늘 췌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중이던 전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자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이였던, 유상철 선수가 향년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라는 소식이 전해졌어.

축구 경기장

보도 내용에 따르면 2021년 6월7일(월) 오후 7시 췌장암으로 투병중이던 유상철 감독이 하늘나라로 떠났다라는 기사가 나왔고, 이에 많은 축구팬과 관계자들이 추모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슬픈 소식을 전했어.

2002년 폴란드 전에서 멋진 골을 기록하고 우리나라를 4강까지 이끌었던 명품 축구선수 유상철 선수를 기리는 많은 추모글들과 응원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야.

또한 축구 선수 은퇴 후 대전과 울산대학교, 전남 등을 거쳐 2019년 5월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을 맡았고 K리그1 최하위(12위)에 있던 인천 팀을, 5개월 만에 10위까지 만들어서, 명장의 능력을 인정 받기까지 했어.

이에 일본의 요코하마 축구단에서도 활약했던 유상철 선수를 위해 일본 축구팬들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고하니, 이젠 더 이상 아프지 말고,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