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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집회] 확진자 3명 발생! 7월 3일, 광화문 앞 1만명 대규모 집회.. 코로나 방역 어쩌나..

미남시바 2021. 7. 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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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여의도에서 종로3가, 장소 변경 공지! 8000명 행진까지! 경찰 1명 폭행까지.. 기습시위 어쩌나.. 이후 코로나 확진자 3명 발생!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집회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을 발령!.. 이런일이 또 다시.

이에 서울경찰청은 "수사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52명 규모의 특별수사본부를 편성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입장 밝혀!


민주노총이 전국노동자대회 개최를 7월 3일(토)에 광화문에서 1만명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고 예고한 가운데, 많은 경찰 인력과 방역 관계자가 코로나 확산을 위해 경찰 차벽과 방역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라는 보도가 나왔어.

현재 3일 민주노총이 예고한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어 서울 도심에 59개소 검문소를 설치했고, 서울의 주요 도로와 다리에도 경력을 배치하면서,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민주노총과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

광화문 대규모 집회


전날까지 민주노총은 광화문 인근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강핼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히면서 정부와 경찰은 이러한 조치를 취한 것 같아. 또한 최근 코로나 변이 확산으로 대규모 집합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라, 정부에도 이러한 긴급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어.

이러한 대규모 집회에서 코로나가 확대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현재 불안한 변이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것 같아.

아무튼 현재 대규모 집회에 대해서 정부는 강력한 조치와 처벌을 예고하고있으니, 오늘 개최되는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가 강행 될 지는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아.

오늘 장마의 시작과 돌풍도 분다고 하니,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불법적인 행사와 집해는 자제했으면 하는 바램이 아마도 모든 국민들도 비슷한 마음일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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