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시바 만두

궁금한 이야기y 방송... 볼링동호회에서 만남 여자, 남자친구 동거하며 심하게 폭행.. 살해, 도대체 무슨일인가. 최근에 살인사건과 같이 강력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 청주에서 30대 여성이 동거하던 남성(가명 민호)을 살해했다며 자수해 수사하고 있다라는 보도가 나왔어. 보도내용에 따르년 30대 여성은 3월13일 새벽 1시30분께 복대지구대를 찾아와 자수를 했는데 '내가 같이 사는 남자를 호신용 삼단 둔기로 폭행해 살해했다' 라고 진술을 해서 조사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어. 또한 경찰은 30대 여성이 살고 있는 주거지에서 한 남성의 주검을 발견하고 이 여성을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어. 그리고 숨진 동거남의 신원 확인에 나섰으며, 사망 원인과 시기 등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면..

빌라를 공포에 만드는 여자! 솨파이프를 휘두르고, 밤낮으로 소리를 지르는데.. 이웃주민은 할 수 있는게 없다? 위험한 이웃, 317호의 공포... 궁금한 이야기y에서 빌라에 살면서 이웃을 위협하고 두려움에 떨게하는 317호 여자에 대해서 방송을 했어. 정신질환이 있는 이 여성은 복도에 음식물을 놓고 걷어차거나, 엘레제이터에서 마주친 이웃의 뺨을 때리는 듯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거야. 또한 새벽에 소리를 지르거나, 기괴한 소리로 이웃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계속하는 거야. 그리고 쇠파이프를 사용해서 옆집의 문을 두드린다던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이웃주민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어. 사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파이프를 휘둘러 옆집 문을 손상시켰지만 경찰에 신고해도 정신질환으로 체포를 할수 없..

궁금한 이야기는 역시 우리가 꼭 알아야할 내용들을 중심으로 취재하고 방송을 하는 것 같아. 이번에도 지역사회에 있는 공부방에서 벌어진 아이들 폭행? 사건과 관련한 천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어. 지역사회에서 천사로 소문난 천 선생님은 조그만한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주변에 어려운 아이들을 상대로 공부를 가르쳐 주고, 돌보기 까지 하는 지역사회의 천사였어. 그래서 마을의 학부모들은 천 선생님이 운영하는 공부방에 자식들을 보내고 공부를 시켰어. 그런데 가끔씩 공부방에 다녀온 아이들의 몸에 멍자죽과 다친 흔적들이 있어서, 선생님에게 물어보니, 대수롭지 않게 다쳤다고 하는거야. 하지만 지속적인 멍자국과 아이들의 목소리를 의심한 부모님들이 천 선생님이 운영하는 공부방에서 녹취된 내용을 들려주었는데, 충격적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