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사건이 발생되었어. 이번에는 정의당 전남 순천의 당원과 소속직원간에 스토킹 문제로 자살까지 시도한 20대 여성 청년의 피해 미투 사건이야. 기사에 따르면 전남의 정의당 지역위원회에서 당시 21세 여성이 스토킹을 당해서 정신적 신체적 극심한 스트레스로 자살을 시도했다는 내용아였어. 3월 13일(토) 정의당 전남도당 순천시위원회 내용에 따르면 청년 정의당원 20대 여성 a씨가 2년 전 당내에서 남성 간부 30대 b씨로 부터 스토킹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5일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내용이였어. 얼마나 극심한 스토킹을 했길래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 했을까 라는 걱정이 앞서지만 이것이 진실이라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할 것 같아. 또한 기사 내용에 따르면 33세 남자 간부는 21세 여성 A씨에게 '예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