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두기 발표] 코로나 확진자 누적 10만명.. 현재 거리두기 단계, 2주 연장! 5인이상 모임 금지.

2021년 3월 29일(월)부터, 다음주 거리두기 현재 단계 그대로 유지! 확정!

하지만, 거리단계와 무관하게 도서관 등에서도 음식섭취 금지!

3월26일(금) 정부에서는 거리두기 조정안에 대해서 오늘 발표할 예정이야. 2주가 지났기 때문에 새로운 거리두기 방침을 국민들에게 공지할 예정인데 기존 단계를 2주간 연장하지 않을까 라는 의견들이 많아.

거리두기 단계 내용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30여명에 달하면서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 명을 넘었고, 그리고 오늘도 신규 확진자는 400명대로 발생하지 않을까 추측되고 있어.

뿐만아니라 오늘 정부와 방역당국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적용될 거리 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이여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고 있어.

거리두기 단계 현행 유지

 

하지만 대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면 현재 단계가 유지될 것 같다고 추측하고 있어거, 현재 수도권 1.5단계, 비수도권 2단계가 그대로 2주 더 연장 되기 때문에 불편함 보다는 시존 생활 방식으로 거리두기를 적응하면 될 것 같아.

또한 비수도권에 확진자수가 조금씩 증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기존 단계를 유지 하면서 특별한 비수도권 방역지침이 마련되지 않을까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와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어.

현재 거리두기 단계 (네이버 검색 캡쳐)

그리고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가 410명으로 지금보다 높은 2.5단계에 해당해서 방역 단계를 지금보다 낮추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어. 아무튼 지금수준의 방역 거리두기라면 5인이상 모임금지와 22시(오후10시) 영업제한 등도 그래도 유지 되지 최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도록 개인위생도 철저히 하길 바래. 빨리 코로나가 마무리 되어서 예전의 일상 생활로 돌아가길..

오전에 정부에서는 현재 거리두기 단계를 2주간 연장한다고 공식발표 했어! 그러니 우리들은 기존 수도권 1.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지침을 준수하면서 생활하면 될 것 같아. 다만 도서관 등에서 음식섭취가 안되는 것이 조금 추가되었으니, 이점은 주의하기를 바래.. 만약에 다음주 다시 확진자수가 증가하면 단계를 높일 수 있겠지만, 생활방역 수칙으로 절대로 단계가 높아지지 않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