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 세모녀] 스토킹 남자에게 살해 당해.. 모든 국민이 공분과 애도.. 어떻게 이런일이..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남자가 세모녀를 끔찍하게 살해.. 유력한 용의자는 자해 후 병원 후송 치료중...이게 무슨일인가..

체포된 96년생 용의자 25살(만 24살) 김태현.. 스토킹 강력범죄에 따라 경찰 신상공개..

 

산상이 공개된 김태현 : 다음 기사 출처

 

 

현재 경찰 발표, 가해남성 "큰딸이 안 만나줘 세모녀 살해했다"...

 

그리고 사흘간 시체옆에서 밥먹고 맥주까지 마신것으로 밝혀져.. 충격.

서울 노원구에서 끔찍한 세모녀 살인 사건이 발생했어. 20대 남자가 용의자인데 게임에서 만난 집안의 가장이고 천사같았던 큰딸(24세)을 스토킹을 하고 이와 연관되어 살해를 한것이 아닌가? 라는 보도가 나왔어.

그리고 현장에서 체포한 A씨(남성)에게 경찰은 퀵서비스로 위장해 집에 들어간 후 세모녀를 살인했다는 자백을 받았다고 하니, 이라한 스토킹이 끔찍한 세모녀 살인사건으로 벌어진거라고 추측하고 있어.

사건의 전말을 보면 오늘 3월 26일 노원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 8분쯤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 그리고 거실에서 이들을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았다"라도 공식 발표를 했어.

하지만 노원구 살해 현장에서 용의자로 잡힌 20대 남성 A씨는 자해 시도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어.

 

따뜻한 봄

 

 

하지만, 다행이 경찰은 A씨에게 범행 사실을 자백 받았는데, A씨가 온라인 게임에서 피글렛 아이디로 활동하면서, 알게 된 첫번째 큰 딸(24세)에게 이성교제를 요구하다가 거부 당했다는 정황을 확인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이와 연관해서 수사에 들어간거야.

그리고 주변인을 조사해 보니 살해당한 B씨의 친구들은 인터뷰에서 누군가 B씨에게 일방적으로 이성교제를 요구했고 B씨는 이를 거부해왔다고 증언해다고 하니 장말로 스토킹이 살인까지 이러진 끔찍한 사건인것은 틀림없어보여..

아무튼 최근에 스토킹법이 통과되었다고 하니 빨리 이와같은 범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와 관계가들이 함께 노력해야 겠어.

그리고 일방적인 사랑과 관심은 이성교제의 시작이 아님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현재 경찰은 흉악범죄에 따라 세모녀 살해범 1996년생 25살(만24살) 김태현 피의자의 얼굴을 공개해서 이러한 강력범죄에는 인권보다 중요한 정보공개를 허락한거 같아. 그리고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러한 사건에 대한 집중 취재 내용을 방송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강력범죄의 사실을 알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