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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 미투] 남자친구의 친구에게 성폭행 당했다 거짓신고.. 법원 실형 선고..

미남시바 2021. 4. 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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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남자친구의 친구에게 성폭행 당했다면서 경찰에 거짓신고한 20대 여성이 무고죄로 1심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어.

이 여성은 1심 판결이 부당하다며 항소를 한 상태야.

왜 남자친구의 친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라고 거짓신고한 이유를 보니, 남자친구와 친구가 서로 대화를 하던 중 여자친구와 잤다는 사실을 말했고 이에 여자 친구가 이 상황을 모면하게 위해 거짓으로 성폭행을 꾸며낸것으로 사람들은 추측하고 있어.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남자친구의 친구에게 성범죄를 당했다며 허위 고소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26살) A씨는 지난 2019년 12월 경 관악경찰서에 '지난달 중순 오전 1시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서울 관악구 소재의 한 건물에서 B씨에게 강간을 당했다' 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접수 한거야.

하지만 경찰이 이날 있었던 동선과 cctv 등을 분석한 결과 여자 A씨와 남자 B씨가 다정하게 대화를 하고 있는 장면이 찍혔고 그리고, 이 사건 당시 A씨의 남자친구는 술에 취해 자고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하면 A씨가 B씨와 성관계를 할 당시 심신상실의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한거야.


날씨와 데이트



그리고 재판부는 "B씨가 A씨의 남자친구에게 "A씨와 성관계를 했다"고 이야기를 했고 아마도, A씨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허위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A씨의 범행으로 B씨는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됐고, 일상생활에도 상당한 지장이 발생했을 것으로 보인다"설명을 닷붙혔어.

아마도 B씨는 이번 사건을 통해 정말로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을 꺼라고 사람들은 인터넷 댓글을 통해 대변하고 있기도해.

하지만 여성 A씨는 1심 판결은 부당하다며 항소를 해서 추후 2심에서 어떤 결정이 날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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