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에서 멈춰 있던 오토바이를 뒤에서 차가 박았는데, 갑자기 오토바이 운전자가 벽돌과 헬멧으로 자신의 오토바리를 친, 차량을 무자비하게 무수고 파괴하는 하는 영상이 공개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어. 보도내용을 보면, 앞쪽에 잠시 정차 되어있던 오토바이를 60대 여성이 운전하는 차량이 전방을 주시하지 못한 듯, 오토바이를 뒤에서 '쿵' 하고 친거야. 이에 오토바이 운전자는 분노하면서 "내리라고!" 겁박을 주고, 이후 벽돌과 헬멧으로 차량의 유리를 무섭게 파손하는 영상이 찍힌거야. 경찰이 출동하는 10분동안 이러한 무자비한 행동이 계속 되었고 이에 60대 운전자는 정신적인 충격으로 현재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는 상태라고 알려졌어. 경창에 체포된 오토바이 20대인 운전자는 "넘무 갑작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