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공원에서, 입마게 없이 목줄 풀린 2마리 차우차우- 공원에 살던 고양이(길냥이)를 공격에 끔찍하게 사냥하듯 물어죽여... 지나가던 시민들 경악.. 현재 6마리 맹견에서 빠져있던 차우차우가 대구의 한 공원에서 목줄이 풀어진채 활보하다가 공원에 살고 있능 길냥이를 물어죽이는 사건이 발생했어. 2마리의 차우차우는 갑자기 고양이에게 달려들어서 다리와 몸 등을 물고 고양이가 죽을때 까지 공격해서 지나가는 시민들이 놀라고 당황하는 사건이 어제 발생한거야. 아마도 차우차우 강아지 주인이 공원에서 강아지의 목줄을 풀어준것으로 추측하고 있고 이에 차우차우가 지나가는 고양이를 보고 흥분해서 달려들어 길냥이를 물어죽이는 사건이 발생한것 같아. 이에 현재 경찰과 관계자들은 cctv를 분석하여 차우차우 주인을 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