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시바 만두

'배부르게 드세요~ 떡뽁이~' 분식을 좋아해서 예전에 자주 분식을 시켜먹거나 주변에서 포장해서 먹었는데 최근에 혼자먹기에 너무 양이 많거나 토핑을 추가하기에 부담스러워서 청소년들 사이에 인기가 있는 '두끼 떡볶이 부페' 가게를 방문해 봤어. 오전 11시 오픈인데 11시10분 쯤 가니 한팀 밖에 없더라고. 아직 이른시간이라 사람이 없는 것 같았지만 12시가 되니 성인, 청소들이 찾아와서 자리를 채우고 있었어. 요즘 장사가 잘 안된다고 하지만 국민 분식이라 사람들이 그래도 많이 찾아 오는 것 같아. 두끼의 가장 큰 장점은 즉석 부페로 떡볶이, 튀김, 오뎅, 밥, 라면, 음료 등을 성인기준 약 9000원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거야. 다만 치즈는 유료로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기를 바래. 처음에 부페라 엄..

야구계에 다시 학폭 소식이 들리고 있어.. 과연 진실? * 현재.. 해당 b선수는 "글을 쓴 사람은 모르는 분이다" 라고 한화에서 입장을 발표함.. 경찰 조사 최종 무협의.. 허위로 글을 작성... 체육계에서 매일 학폭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어. 이번에는 야구계에 학폭 이슈가 도마위에 올랐어. 19일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피해자라고 말하는 a씨가 학창시절에 야구부 b씨에게 학폭을 당했고 그러한 트라우마로 힘들게 살고 있다고 글을 적은 거야. a씨는 SNS에 초등학교 시절 학교 폭력을 당했고, a씨는 광주서림초등학교에 다니면서 당시 학폭의 가해자라고 주장한 이는 현재 한화 소속 선수 b 선수로 부터 욕설과 폭력등에 시달렸다고 했어. 피해 호소 a씨의 말에 따르면 '나를 버러지보듯 보던 시선과 나를 향한 폭..

가짜 PD 만나는 여성에게 “기브앤 테이크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 기회를 주면 자신과 잠자리를 가질 수 있겠냐고 물어봤어요” 매번 흥미로운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 궁금한 이야기 Y에서 pd사칭범의 범죄를 고발하는 내용이 방송되었어. 15년동안 가짜 pd행세를 하면서 대학가를 서성이는 한남자를 다룬 이번 방송에서, 지상파 방송사의 유명 예능 프로그램의 책임 프로듀서라고 소개하면서 이 방송에 출연할 대학생을 찾는다면서 혜화역 등 공중전화로 대학생들에 전화하여, 거짓 범죄행각을 15년동안 지속하고 있다는 이야기야. 그리고 PC방에서 인근 대학교 학생들의 인적사항을 적어서, 학교에 전화를 걸어 적어놨던 대학생들의 개인정보를 물어보는 것이였어. 그리고 연락을 통해 미팅에 나왔던 여대생들에게 리포..

현재 경찰은 종교와는 관련이 없다고 발표했네요. ------- 영하 5도 새벽에 특정종교에 심취한 40대 어머니가 미성년자 13세 자녀를 공원으로 데리고 알몸으로 물속에 몸을 씻는 의식을 하다가 저체온증으로 모녀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어. 21세기 믿을 수 없는 일 청양에서 벌어졌는데 경찰은 타살 흔적보다는 cctv를 분석한 결과 어머니가 자녀와 함께 추운 강물 속에서 몸을 씻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다가 저체온증으로 물속에 익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그날 청양의 기온은 영하5도 였는데도 불구하고 모녀가 알몸으로 그러한 특정 의식을 했다는 것은 정말로 믿을 수 없지만 굳이 자녀까지 데리고 의식을 했다는 것은 정말로 더욱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 수사를 담당하는 경찰관은 “주변의 다수의 CCTV를..

필란드(핀란드)및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도 있다는 기사가 나왔어. 변이바이러스의 문제보다 현재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의 예방 효과를 약 1/3이상 줄게 만든다는게 큰 문제가 되고 있어. 그렇게 되면 백신을 맞아도 문제고 안맞아도 문제가 되는 이상한 현실이 되는 것 같아.. 화이자, 모더나 백신 회사에서도 이 부분을 인정하고 동식적으로 발표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야.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백신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하니 전세계적으로 빠른 백신 접종을 서두르고 있어. 왜냐하면 백신을 빨리 접종 시켜 항체를 만들어 새로운 변이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야. 그래서 영국과 일부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국민들을 상대로 접종을 서두르라는 우편 발송 까지 하고 있다고 하니 변이 바이러스의 무서움을 알 수 있을 ..

헉 축구계의 명장 맨유의 퍼거슨 전 감독이 놔출혈 이후 기억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고 해서 많은 팬들의 걱정을 받고 있어. 인터뷰에 따르면 맨유의 전 감독 알렉스 퍼거슨 감독(80)이 "가장 두려운 건 2018년 뇌출혈 이후 기억을 잃어가는 것" 영국 BBC가 17일 보도를 했어. 박지성의 스승이자 맨유의 아버지인 알렉스 퍼거슨이 2018년 뇌출혈 수술을 받았다는 것에 팬으로서 큰 충격을 받았고 그리고 더 충격적인 것은 기억을 조금씩 잃어 가고 있다고 하니 주변사람과 가족의 상심을 느낄 수가 있을 것같아. 맨유에 감독으로 있을 때 약 27년 동안 총 38개의 우승을 했도, EPL 13번, 유럽챔피언스리그 2번 우승했던 명장 퍼거슨이 빨리 좋은 소식으로 팬들을 만났으면 좋겠어. 그래서 아마존에서는 퍼거슨의..

하루라도 조용한일 없는 연예계에서 또 다시 사건이 터졌어. 몸짱 개그맨으로 유명한 허경환 회사에서 27억원을 빼돌린 동업자가 1심 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어. 동업자 양씨는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허경환 개그맨 대표가 운영하는 허닭 식품 유통업체의 회삿돈 약 27억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재판부는 동업자 양씨에게 징역 3년6개월과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어. 양씨는 회사에서 감사직을 맡고 있어서 인감도장과 통장을 관리하면서 이러한 범죄를 저질렀대. 하지만 횡령한 액수가 어마어마해서 재판부는 중형을 선고 한것으로 보여. 그래서 재판부는 “피해회사의 회계와 자신이 운용하던 회사의 공금을 마음대로 뒤섞어 운영하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또한 횡령액이 27억원이 넘고, 남겨진 피해 금액..

또다시 코로나 대확산 위기가 몰려오고 있어. 명절 연휴 전후로 17일 신규확진자 수가 621명까지 급증했다고 정부가 발표했어. 전날보다 100여면이 늘어나 현재 657명이고 38일 만에 다시 600명대에 올라섰기 때문에 정부가 다시 촉각을 세우고 있어. 이렇게 가파르게 증가하면 지난 대유행처럼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상향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국민들이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를 유지해야 할 것 같아. 전날(457명)보다 164명이나 더 많아진 확진자는 지역발생 확진자 600명 육박했고, 590명 가운데 수도권 415명-비수도권 175명이라고 하니, 대부분 수도권에서 밀집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렇게 되면 또다시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가 2.5단계로 상승하는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이 되고 있어. 이번주..

SNS에 사진과 글을 남긴 김연경 선수 "언니 옆에 있으면 난 막내야" 하지만 오늘 4월17일 김세영선수 아쉽게 은퇴선언.. 흥국생명 배구단 소속 김연경 선수이 마음고생이 심했을테이지만, 그래도 팀내에 누군가에게 의지했던것 같은 의미심장한 글이 올라왔어. SNS를 통해 누군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게하며 "“언니 옆에 있으면 난 막내”라며 글을 남겨서 그 사진의 주인공이 누군지 많은 궁금증을 낳았어. 함께 사진을 찍은 사람은 바로 힘들었던시기 김연경 옆에서 많은 도움과 힘을 주었던 흥국생명의 최고참 김세영 선수였어. 올해 40살인 김세영 선수는 '엄마센터'로 유명하고 통산 블로킹 1000점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실력과 기량은 녹슬지 않은것 같아. 두 선수는 대표팀에서 함께 활동하다가 김세영이 20..

영원한 퀸!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다시보며.. 누구나 좋아하는 음악영화 보헤미안랩소디에 대해서 성소수단체가 입장을 발표했어. 다름아닌 지난 설날 sbs에서 방송된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의 주인공 머큐리의 동성 키스장면을 삭제하고 방송해서, 이에 성소수단체가 모욕감을 느꼈다라며 불쾌함을 표시했어. 이러한 내용을 언론에 공개했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어떤 장면인지 더욱더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현재 실검에 나타나기 까지 한거야. 입장을 발표한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에서는 15일 논평을 발표했고 “보헤미안 랩소디의 동성 간 키스 장면 편집 방영은 명백한 차별이며 검열”이라고 입장를 밝히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다시 한번 집중 시키게 되었어. 삭제하거나 모자이크 처리한 부분에 대해서 성소주자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