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나혼산)에 다시 한번 명품 배유 곽도원이 출연해서 제주도에서 열심히 혼자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어. 5천평에 마당까지 있는 그집~~ 맑은 날씨와 깨끗한 하늘이 멋진 제주도에서 곽도원은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5,000평이 넘는 무릉도원을(?) 만들고 다양한 혼자만의 생활을 즐기고 있는 거야. 곽도원은 예전 방송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 "매일 똑같다. 올해 초, 작년 겨울에 기름 보일러를 쓰지만 기름값이 너무 많이 나와서 다른 방은 보일러를 다 끄고 거실만 보일러를 틀었더니 기름값이 많이 줄었다"라고 위트있게 대답을 했어. 그리고 집 근처에 있는 나물에 대해서 애정어린 관심과 그것을 요리로 만들어 곽도원의 식생활을 책임지는 모습도 보여줬어. 텃밭에서 가꾼 다양한 채로와 그것으로 만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