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의 친오빠로 알려진 유명 뮤직비디오 권순옥 감독이 최근 복막암으로 투병중이며 4기 이기때문에 2~3개월 시한부를 선고 받았다라고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공개했어. 수술을 집도한 아산병원 그 외에 분당서울대, 분당 차병원 모두 진단내용 및 판단에 오차가 없다고 하니 더욱더 팬들을 안탑깝게 만들었어. 권순욱 감독은 유명하고 능력있는 감독으로 여동생 보아의 '게임', '온리원' 와 걸스데이 '반짝반짝', 마마무 '피아노 맨', 레드벨벳 '비 내추럴' 등 많은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는데 이렇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줘서 많은 팬들과 연예인들에게 충격을 주었을 것 같아. 보도 내용에 따르면 가수 보아의 친오빠이자 권순욱 감독이 말기암 판정을 받았고, 이에 권순욱 감독은 금일 5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