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서 여자직원이 건배 제의하다가 남자 직장상서 허벅지 쓰다듬어..검찰 700만원 구형 하지만 끌어안기도.. 변호인 "신체접촉 사실 인정 하지만, 껄끄런 관계서 친해지려..추행 해당 안돼" 호소 최근 직장에서의 성추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 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어. 하지만 최근에 여직원(36살)이 남자상사를 성추행해서 경찰 조사를 받고 재판을 받는 기사가 보도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논쟁을 불러 일으키고 있어. 지난 1월17일 회사워크숍에 참석한 여직원은 가평 팬션에서 뒷풀이 행사에 술에 취해 옆에 앉아있는 직장 남자상사의 허벅지를 수차례 만지는가 하면 직장상사를 껴안고 만지는 행동을 취해 고소되어 강제추행 협으로 재판에 넘겨 지게 된거야. 내용인 즉 건배를 제의하다가 허벅지를 쓰다듬는 등 신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