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바견 가격 19

🐕 [시바견 식탐] 블랙탄과 적시바~ 누가 더 식탐이 강할까? 밤새 지키기까지?

3시간 동안 '간식통' 앞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는 시바! 10살된 블랙탄 시바견과 1살된 갈색 시바견을 키우고 있는 우리집은 항상 '시바견에게 간식을 어떻게 줄까?' 라는 고민에 빠지고 있어. 강아지의 특성상 맛있는 간식을 좋아하는 것은 당영하지만, 식탐이 많은 시바견이기에 어떻게 하면 사료와 간식을 균형있게 먹게할 지 매번 고민을 하고 있어. 먼저 나이가 많은 10살 블랙탄 '만두'는 맛있는 간식을 좋아하지만 식탐은 그렇게 많지 않아. 어렸을때 분양을 받을 때 펫샵에서 무서운? 교육을 받아서 인지, 주인이 주는 간식만 적당히 먹고, 특별하게 간식통을 지키거나, 더 달라고 때쓰지는 않지.. 그런데 1살 된 적시바 '두부'는 간식에 대한 욕심과 관심이 엄첨 많아서, 매번 간식을 적당히 먹고 나서도, 간식통..

🐕🦮 [시바견 분양] 전통 시바견과 마메 시바견! 키워본 사람이 추천한다~

정리! 시바견을 입양하기 전.. 필수 체크! 1. 체크1. 전통 시바견 또는 마메 시바견 (색깔 등) 2. 체크2. 너구리상 시바견 또는 여우상 시바견 3. 체크3. 부모견을 확인하고 입양! 꼭 분양가가 높다고 좋은 시바견은 아니다! 4. 펫샵 보다는 일반 가정견 추천! 해외 수상, 족보 증명서..보다 '부모견 확인!' 4. 체크4. 야외 배변과 잦은 산책! 많은 활동량 *개인적으로 실외에서 키우는 것을 추천한다 시바견은 전통(일반) 시바견과 마메 시바견으로 구분된다. 또한 얼굴상에 따라서 '너구리상 시바견'과 '여우상 시바견'으로 구분되어 진다. 방송과 매체에서 볼살이 많고 포동포동한 얼굴상을 하고 있는 시바견은 대부분 '너구리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체구와 체격이 큰 시바견을 전통 시바견, 작..

🐕 [시바견 입양] 이 것만은 꼭 알자! 너구리상? 여우상?~ 배변은 하루 몇번.. 그리고 추위에 강한가?

일반적으로 우리가 방송이나 sns에서 자주 보고 사랑 받는 시바견의 특성을 말해보면! 시바견은 '가정견'을 분양 받는 것 추천! 가격은 천차만별 다만.. 가정견 적정 가격 20~40만원 사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야외에서 키우고 싶다면, 마메 시바견 보다, 전통 시바견(순종) 추천! 너구리상과 여우상 시바견, 어렸을때는 구별 힘들어... 다만, 7~9개월 사이 체구와 얼굴, 그리고 털을 보면 쉽게 구분할 듯! 너구리상 블랙탄 시바견과 여우상 갈색 시바견 하루 배변은 2~3회 정도.. 밤에는 8시간 이상 배변 참고, 일어나자 마자 야외에서 배변... 감긴 꼬리, 영하 15도에서도 야외 취침 선호... 추우날에도 밖에서 자려고 하는 습성! 늑대의 습성이 있는지 야생성 강함~ 이정도 알고 시바견 키우자! * 중..

🐕 [시바견 블랙탄] 튼튼한 시바견~ 잔병이 많나? 아니면 정말로 건강할까?

2014년도에 애견카페에서 50만원을 주고 시바견 수컷을 입양했는데, 현재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 시바견과 함께 생활한지 8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시바견을 데리고 병원을 간 것은 딱 1번이라고 생각이 난다. 아마도 장마기간에 시바견이 밖에서 비를 맞으면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가, 다음날 눈꼽이 끼고, 밥을 먹지 않아서 바로 병원에 데려가니 비를 맞아서 눈부위에 염증이 생겼기 때문에 바르는 약과 먹는 약을 처방받은 기억뿐이야. 병원비가 9만원이 나와서 무척이나(?) 놀랐지만, 약을 한번 먹고 나니 다음날 다시 멀쩡하게 뛰어다니는 것을 보며, 진짜로 시바견은 사냥개의 특성상 웬만해서는 잔병에 걸리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그리고 현재 시바견을 옥상에서 자유롭게 뛰어 다닐 수 있도록 야외에서 키우..

🐕 [시바견 블랙탄] 시바견은 비와 물을 싫어해~ 아이고 내발이야~

시바견은 물을 싫어해~ 그렇다면 비오는 날엔? 대부분의 동물들은 물을 좋아해. 물속에서 수영을 하거나, 몸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 물속에서 목욕도하는 동물도 있으니깐. 하지만 시바견 물을 싫어하는 것 같아. 비가와서 그런 것도 있지만, 물을 보면 트라우마가 있는지, 몸을 숙이로 물이 없는 곳으로 숨어버리는 경우를 많이 봤어. 그래서 비가오는 계절에 시바견은 물에 맞는 것이 싫은지 자기 집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고 잠만 계속 자는 거야. 그리고 발에 물이 묻는 것이 싫은지, 자꿀 물에 묻은 발바닥을 혓바닥으로 핥는거야. 아마도 차가운 느낌이 싫은 건지? 아니면 축축한 느낌이 싫어서 그런거지는 몰라도, 몸과 털, 그리고 발바닥에 물이 묻으면 바로바로 물끼를 제고하는 행동을 보여. 그래서 가끔씩 물총으..

🐕 [시바견 블랙탄] 시바견 배변량~ 자주자주? No! 하루에 딱 한번! 이것도 본능인가

많이 먹는 강아지 시바견! 튼튼한 이빨과 엄청난 소화력을 가지고 있는 사냥개 출신? 사바견은 하루종일 자고 하루종일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을 만큼 튼튼해. 그렇다고 사료를 무제한으로 먹는 것은 아니고 다만 맛있는 간식과 특히 닭가슴살은 배부를때 까지 먹을수 있느니 먹는양이 어느 정도 인지 가늠할 수 있을꺼야. 그렇다면 많이 먹는 시바견의 배변은 자주 있을까? 자주자주 배변을 해서 깨끗하게 치워줘야하나? 6년정도 시바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위에 질문에.대한 대답은 no! 시바견은 많이 먹기로 유명하지만 먹는 양에 비해서 배변 횟수는 아침에 딱 1회만 보더라고. 소변도 자주 보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보더라고. 많이 먹어도 아침에 일정한 시간에 배변을 하거나 저녁에 1회 정도 배변을 봐. 아마도 사..

🐕 시바견 블랙탄, 애견카페에 데려가면 벌어지는 일.. 쫄보!

덩치는 엄청 큰 시바견을 애견카페에 데려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시바견 블랙탄 만두가 정확히 1살 되는 날,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집 근처에 있는 애견카페에 데려갔다. 다양한 종류의 애견들이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우리 집 시바견도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면서 사회성을 키울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그래서 애견카페에 입장을 하고, 시바견 만두를 애견놀이터에 풀어놓았다. 헉! 그랬더니, 어떻게 되었을까? 갑자기 만두가 내가 앉아있는 의자로 허겁지겁 뛰어오더니, 구석에 머리를 박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처음에는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10분이 지나고도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고, 이것은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 그래서 억지로 시바견 만두를 다시 강아지들이 있..

🐕 [시바견 블랙탄] 5개월 시바견, 애견샵에서 분양을 받았다. 건강할까?

어렸을 때, 마당에서 강아지를 키웠지만 사고로 인해 강아지가 죽었었다. 그래서 그 이후로 강아지를 키우지 않았지만, 시반견의 매력에 빠져서 시바견을 마당에서 다시 키워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시바견을 입양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던 중, 그 당시 시바견은 국내에서 유명하지 않아, 시바견을 분양 받기가 쉽지 않았다. 그와중에 인터넷 애견카페에서 시바견을 분양한다는 글을 확인하고, 시바견을 분양받기 위해서 서울에서 의정부까지 달려갔다. 처음 시바견을 봤을 때는 태어난 지 5개월이고, 애견샵 울타리에서 조용하게 꼬리를 내리고 앉아있었다. 검은색 블랙탄 시바견이라는 소리를 듣고 바로 '시바견'을 입양하기로 했다. 그래서 5개월 남자 시바견을 그 당시 50만 원을 지불하고 입양하게 되었다. 의정부에서 서울 집으..

🐕 시바견 블랙탄, 시바티콘(이모티콘)을 직접 만들었다

시바견 블랙탄! 시바티콘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해보자~ 우리 집 시바견 블랙탄 만두의 사진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요즘 SNS의 대세인 '이모티콘'을 발견하고, 시바견 사진을 이모티콘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번뜻 들어서, 바로 포토샵을 이용해서 몇 개의 '시바티콘(시바+이모티콘)'을 만들었다.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서 어설프겠지만, 그래도 시바견의 귀여운을 담아서 정성껏 제작하였다. 다음에도 많은 시바견 사진을 찍어서 조금 더 전문적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 그래서 시바견의 귀여움을 담고 있는 시바견 이모티콘에 시바견 견주는 도전하기를 추천한다. 먼저 가장 이모티콘으로 사용하기 좋은 귀여운 시바견 사진을 선택한 후, 포토샵이나 다른 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편..

🐕 시바견 블랙탄, 겨울 눈을 정말 좋아할까? 흑백으로 보이는 강아지

드디어 12월! 겨울 눈이 왔다. 첫눈이기 때문에 기다렸지만 새벽에 왔기 때문에 아침이 되어서야 눈이 왔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조금 쌓이는 눈이라서 옥상에 서식하고 있는 시바견 만두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했다. 그래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눈 내린 옥상을 올라가니 추운 날인데도 불구하고 밖에서 이리저리 냄새를 맡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밤에는 추웠는지 개집 안에서 잠은 잔 것 같다. 평소에는 겨울 날씨가 더운지 밖에서 따뜻하게(?) 잠을 자던데, 어제는 눈이 와서 추웠는지 개집 안에서 잠을 청한 것 같다. 그러니 겨울에 밖에 있는 시바견을 절대로 걱정하지 말자~ 이중 모라 따뜻하게 겨울도 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본론으로, 눈이와서 무엇을 하고 있나 지켜보니 그냥 눈 내리는 것이 신기한지 이..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