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시바 만두

오늘도 수상하고 진기한 궁금한 이야기y가 아주 이상한 가족 이야기를 방송했어. 지난주 방송의 2부로 '전국을 누비는 수상한 가족으로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무조건 음식안에서 뼛조각이 발견되어 아빠가 입안을 다쳐서 합의금을 요구하는 황당한 사건이였어. 식당 한두군데가 아닌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합의금을 요구하고 있는거였어. 피해식당 주인은 “그냥 되게 이상한 점이 많았다. 식사할 때 말 한 마디 없었고요.” 라고 취재를 응했어. 그래서비슷한 피해를 입은 음식점들이 정보를 공유해서 수상한 가족이 왔던 내용을 궁금한 이야기에 제보를 한것 같아. 3년전 남자, 엄마, 딸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음식점에서 뼛조각이 나왔다면 치료비를 요구하는 사건이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줬어. 하지만 같이 다니던 그 딸은 엄마가..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 첫 접종 시작하고,일반인은 5월부터 접종 가능하다고 드디어 정부에서 발표했어. 그러면 예약 및 접수를 통해 5월부터는 일반인들도 접종이 시작되어 3차 정도 접종을 통해 집단면력역을 높이는 작업이 시작될것 같아. 만약에 접종을 거부하면 접종순서가 후순위로 밀리기 때문에 이에따른 개인의 신중한 선택도 필요할것 같아. 그래서 2월부터 수도권 의료진부터 접종을 시작하고 이후 충청과 호남, 영남 등 3개 권역별로 거점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되면서 접종이 전체적으로 진행되는 절차로 진행 될 예정이야. 이에 따라 1분기까지 의료종사자 5만 명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이고 이후에 일반인들의 접종이 거점 센터에서 진행되니 이에 관련 정보는 추후 센터가 마련되면 각 개인별 확인이 필요할 꺼야...

sbs 간판 아나운서 배성재가 최근 퇴사설에 휩쓸렸어. 스포츠 중계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도가 높은 sbs 아나운서가 회사에 퇴사에 대한 얘기를 주고 받았다는 거야. 특별한 이유는 아직 확인 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퇴사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은 맞는것 같아. 다른 방송서에서도 이러한 간판 아나운서의 퇴사가 사례로 남고있오. 전 mbc 김성주 아나운서가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배성재 아나운서도 프리랜서 활동을 통해 자신의 끼를 발산하지 않을까라는 추측을 해볼 수있을 것 같아. 그래도 sbs와 많은 팬들은 만약에 배성재 아나운서가 퇴사를 한다면 많은 아쉬움을 남길것은 확실해 보여. 라디오 진행, 스포츠 중계 등에서 감칠맛 나는 진행으로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천사같은 누나.. " 연예계 추모행렬 이어져... 배우 송유정씨(26살)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소식을 방송을 통해 알게 되었어. 평소에 생활고에 힘들어해서 카페나 알바를 열심히 했다는 소문이 있었고 가족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공감을 하고 언론에 알린것 같아. 그래도 cf 와 유명한 광고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는데 갑잡스러운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어. 장례식장이 나온 영상을 보면 임창정 등 많은 연예인들의 화환과 애도의 물결을 볼 수 있었어. 그래도 너무나 젊은 나이에 운명을 달리해서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주고 있어. 더 많은 작품과 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많은 좋은 의식을 줬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안타까움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오늘까지 포털..

오늘 실화탐사대에는 2가지 주제로 방송을 했어. 첫번째는 무속 유투버들이 방송이라 직접 찾아온 손님들에게 소원을 이뤄즌다는 점꾀와 행운을 몰아준다며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금품을 욕 해서 문제가 되는 사건들을 취재했어. 가장 큰 문제는 누구나 무속 유투버가 될 수있고 돈만 지불하면 유명한 무속 유투브에 출연하여 인지도를 높히고 그것을 통해 손님을 유인해 큰돈을 요구하는 행태를 보여줘서 큰 충격을 주고 있어. 심지어 무속인도 아닌 회사원도 무속인 행세를 하면서 손님들의 돈을 받고있는 취재도 방송되어서 수많은 무속인들과 선량한 시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거지. 아무튼 거짓 및 무자격 무속인들이 빨리 사라져야 한다는 교훈을 남기는 방송이었어. 두번째 방송 내용은 헬스장에 찾아가 헬스장을 점거하고 방화까..

오늘 궁금한 이야기의 주제 중 가장 흥미있는것은 거짓말로 세상의 모든 공모전 상을 휩쓸고 상금도 독차지한 남자의 이야기였어. 40살이 넘는 늦은 나이에 '꿈' 이라는 출품책으로 국내외 경진대회에서 상위로 입상을 하고 많은 상금까지 차지했던 남자의 진실이 모두 거짓이라는 것을 밝혀내기 시작했어. “인생이 통째로 도난당하는 느낌이었어요” 라고 원작자의 말을 들어보니, 누군가가 그녀가 공들여 쓴 작품의 제목을 '뿌리'에서 '꿈'으로 바꿔서 다수의 문학제에 출품하여 상을 탔다는 것이였어. 문학상을 휩쓸었던 '꿈'이라는 출품작은 수년전 출판되었던 그녀의 책이였어. 그녀의 '뿌리'라는 책을 그대로 베껴서 전국의 모든 출판 공모전에서 입상하고 상금까지 수령하는 대범함을 보였어. 뿐만아니라 구글이나 기존 작품들을 카피..

mbc '너를 만났다2 로망스'가 방송을 하고 있어. 아버지가 어머니를 크리스마스 모임 테이블에서 만나고 연애를 하기 시작했어. 그렇게 아버지와 어머니의 겨울 사랑 이야기가 시작되었어. 숏컷에 롱코트를 입고 나온 여자를 한남자가 사랑하게 되었고 포장마차에서 술 한잔을 하면서 연인으로 자리잡게 되었다고해. 그래서 둘은 결혼을 하고 예쁜 1남4녀의 아이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렸는데 이러한 행복은 길지 않았어. 방송을 보면 아이들은 성장해서 아빠 엄마의 사랑편지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데, 아버지는 슬픈 표정으로 그런 아이들을 바라보는 거야. 첫째가 14살일때 아픈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났기때문이지. 그래서 mbc 에서 수년간 가상공간속 먼저 떠난 아내의 모습을 vr 그래픽을 통해 그려내는 작업을 시작한거야. ..

이름도 어려운 정솽이라는 중국 톱여배우의 대리모 출산과 이혼 그리거 낙태와 관련하여 전 남편 장헝의 폭로가 시작되었어. 장헝의 주장에 따르면 2018년 8월 공개 열애를 인정한 장헝과 정솽은 2019년 미국에서 결혼했어. 신혼생활을 잘 보내다가 그 이후 대리모 2명을 고용했고 같은해 12월, 이듬해 1월 딸을 출산했어. 그런데 대리모가 임심 7개월차에.문제가 발생했어. 양가의.부모들이 오고간 대화에 낙태를 주장했다는 내용이 담긴 거야. 공개된 대화에서 정솽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남성은 아이의 낙태를 주장했다고 해. 이에 장헝의 아버지는 “범죄다”고 강하게 반대했고, 정솽의 모친은 아이의 입양을 말했다고 해서. 문제가 발생된거야. 그래서 이렇게 실검에 뜨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어 . 지금까지 정솽쪽에서..

세입자가 이사왔는데 갑자기 주인한테 집을 나가라고 하는 이상한 사건이 실화탐사대 프로그램에 방송되었어. 세입자를 구하는 내용을 보고 찾아온 사람에게 집주인이 방을 세 놓았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이상한 문자와 협박을 통해 집주인을 집에서 내쫓으려는 거야. 이러한 내용을 취재하기 위해 제작진이 세입자를 찾아갔는데 바로 세입자가 경찰에 신고를 했다. 이어 “무슨 제보를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이렇게 귀찮게 하지 마시라고요. 제가 이런 일로 경찰까지 불러야겠습니까?”라고 언성을 높히며 제작진을 불쾌하게 생각했어. 그래서 인근 주민들을 취재했는데 인근 주민들은 “이상하다고 느끼지는 못했다”라고 입을 모았다. 세입자는 주민들에게 앙심을 품고 불을 질렀던 사건을 말하면서 두려웠는지 “그럼 나는 여자한테 칼 맞아 죽으라..

주말부터 또다시 매서운 한파와 폭설 대설 주의보가 떳어. 일기예보를 확인해 보니 오늘 밤 또는 내일 새벽부터 매서운 한파와 많은 눈이 내릴것이라는 예보를 하고 있어. 지난번 대설과 한파로 인해 출퇴근 대란과 각종 보일러 수도가 동파되는 큰 사고들이 발생했어. 아마도 -20도에 가까운 갑잡스러운 추운 한파로 인해 미처 준비하지 못한것들 때문에 차량과 보일러 등이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도 있었을거야. 그런데 이런 한파가 지나간지도 얼마되지 않는데 또 다시 한파가 주말부터 몰여온다고 하니 사전에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할것 같아. 내일 17일 일요일 저녁부터 서해안과 수도권 서울 등에 적설량 7센치 정도의 눈이 올 예정이고 , 기온도 -10도 가까이 떨어진다고 하니, 보일러와 수도가 동파 되지 않도록 준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