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1위 오세훈, 2위 박영선, 3위 허경영.. 결정 허경영의 연애지원금 20만원 공약이 통했다? 새벽까지 진행된 이번 선거의 개표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서울에는 오세훈, 부산은 박형준 후보로 국민의 힘이 이번 시장 보궐선거를 승리하는 결과를 가져왔어. 결국, 국민과 민심은 더불어 민주당에 기회를 주기보다는 야권의 '정권 심판론'에 손을 들어준것으로 사람들은 보고 있어. 오는 8일 중앙선관위에 발표에 서울시장 보궐선거 개표가 100% 완료되었는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7.50%를 득표하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39.18%를 18.32%포인트 격차로 승리했다라고 보도했어. 또한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오세훈 후보가 모두 승리했다라는 충격적인 소식도 알려졌어. 그리고 부산시장 선거 결과도 박형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