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시바 만두

종현에 대한 애틋함 '다함께 있을때 행복했다'.. 나혼자 산다에 샤이니 키가 출연하여 새로 이사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어. 어마무시한 화이트톤의 집을 공개했는데 정확히 방이 몇개인지 모를 정도로 넓은 공간이라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어. 영화방, 드레스룸 등 상상속의 공간들로 가득차 있는 샤이니 키의 집을 보면 모두 입이 벌어질 정도이니. 샤이니 키는 "내가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특별한 곳에서 살아보고 싶어서 이 집에 오게 됐다"고 말한것으로 보아 자기가 정말로 살고 싶은 집을 찾은것 같아 보였어. 강아지 2마리와 함께 사는 탁트인 조망과 넓은 공간 그리고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집을 꾸몄는데 이사온지 2주밖에 되질 않아서 이 집의 방 갯수를 모른다고 했어. (서울 청담동 상지 리치빌? 일듯) 이에 출연자 기안..

이게 나라인가... 역시 눈먼 돈으로 국민들의 세금을 바라보고 있는 lh직원.. 또 터져버린 국민분노 기사.. 보도에 따르면 전국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급 주택 15채를 수의 계약 등의 방식으로 사들여 중징계 받은 전직 LH 직원 A씨가 국토교통부 산하 다른 공기업, 공공기관에 입사해서 중요한 감사 책임자로 근무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는 거야. 더 이상한 것은 징계를 받고 그만 두었는데 그는 재취업 과정에서 LH에서 이와같은 사건으로 징계받은 사실을 밝히지 않고 입사했다고 현재 근무중인 공공기관은 입장을 표명했어. 그의 이와 같은 싹쓸이 불법 행동은 LH 직원인 A씨가 가족 명의까지 동원해서 순번 추첨 수의계약, 추첨제 분양으로 15채나 물건을 쇼핑하듯이 사들였다는 것이야. 지속적인 이런 불법 ..

엄마 김씨의 바람으로 이혼... 그리고 알게된 진실.. 3년 동안 키운 딸이.. 장모님의 딸이였다니.. 2020년 2월 세상을 떠난, 구미 3세 여야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확실한 증거를 잡지 못하고 경찰 수사는 종료된 상태야. 검찰로 넘어간 구미 3세 여야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다양한 증거와 정황들을 추적하여 궁금한 이야기에서 방송했어. 정말로 친모가 누구인지 그리고 아빠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밀착취재 형식으로 취재를 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전 국민들에게 알려줬어. 이 끔찍한 사건의 스토리 전말을 들어보면, 사망한 3세 여아 보람이의 친모 김 씨는 자주 보람이를 집에 두고 외박하는 일이 많아졌고, 이를 의심한 남편 영훈씨가 김 씨의 호텔 영수증과 임신테스트기를 발견하여, 결국 작년 초 외도를 이..

강남에있는 토킹바 가 뭐야? 이런곳있어.. 예약제로 운영중인 여성전용 유흥업소.. 누가 오나? 사람들에게 유흥은 정말로 중요한 것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아. 남녀노소를 떠나 누구나 놀고 싶은 욕망이 있기때문이기도 하고 조금더 자극적인 활동의 매력도 있기 때문이지. 그래서 그런지 강남에서 방역수칙을 어기고 회원제로 사람을 모집해서 운영한, 여성전용 유흥업소 일명 토킹바가 적발되어서 종업원 및 여자고객들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되는 사건이 발생했어. 강남에 위치한 토킹바는 여성회원제로만 운영하고 예약제로 손님을 받는 일명 여전용업소야. 남자들도 유흥주점을 다니지만 여자들도 이와 비슷한 유흥주점이 있는 것은 이번 기사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 하지만 현재 코로나 방역 기간이고 정부의 방역수칙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

생후 6개월 영아, PC방 데려가 게임 몰두한 20대부부..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나?... 요즘도 이런 사람이 있는지 내 귀를 의심할만한 기사나 또 나왔어. 서울에서 발생한 사건인데.. 6개월 영아를 pc방에 데러가 의자에 방치하고 게임한 부부가 경찰 조사를 받는 다는 기사내용이야. 기사에 따르면, 3월 19일(금) 오전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유아 방임 혐의로 29살 남성 A 씨와 26살 여성 B 씨 부부를 조사한다고 발표했어. 현재 사실상 사실혼 관계인 이 커플은 지난 10일 밤 8시경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PC방에 생후 6개월 된 여자 아기를 같이 데려가서, PC방 의자에 앉혀둔 채로 온라인 게임을 했다는 협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어. 왜냐하면 이날 pc방에서 아이가 계속 울자, ..

2003년 고종수와 조성모가 술집에서 만나 무슨일이 있었길래 방송과 유튜브에서 관심을 가지고 방송을 하고 있을까?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조성모와 고종수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얘기 했는데, 이것이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게 한거야. 2003년 연예계 인사의 생일 파티모임에 참석한 조성모와 고종수는 서로 얘기를 나누던 중 사소한 오해로 인해 마찰이 있었고, 이로 인해 고종수가 자리를 떠나면서 '이러한 에피소드'가 발생하게 되었던 것이야. 보도내용에 따르면, 약간의 불미스러운 서건이 발생되었다고 하지만, 현재 팬들과 주변사람들의 의견에 따르면, 지난 싸움 사건은 오해이고 현재 고종수와 조성모는 친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얘기하고 있어. 조성모도 건장한 체격과 체대를 졸업해서, 고종수 선수와의 이러한 에피소..

40대 여성 드라마 작가.. 엄마와 함께 오피스텔에서 추락.. 극단적 선택 한듯.. 현재 조사중 오늘도 슬픈 사건이 또 발생했어. 일산에 사는 40대 여성 드라마 작가가 70대 엄마(모친)와 함께 오피스텔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서 경찰이 수사중이라는 얘기야. 3월 16일(화)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발표에 따르면 이날 점심쯤 일산동구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 화단에 두 여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119구급차가 출동했는데, 두 여성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는 거야. 조사를 통해 밝혀진것은 투신한 사람은 40대 드라마 작가와 그리고 그의 어머니였다는 거야. 그래서 경찰이 주변에 있는 cctv를 확인해 보니, 모녀가 스스로 일산에 있는 거주하지않고 있던 오피스텔에 찾아가서 높은층을 통해 뛰어내린..

모바일 온라인 게임 다툼이 현실에서는 현피를 통해 살해까지.. 끔찍한 사건 발생. 게임에서의 다툼이 현실에서는 살인으로 이어진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어. 게임에서 언쟁이 오가는 과정에서 양평에 살던 20대 a씨가, 대전시 문화동 인근에 사는 30대 b씨를 만나 현피를 하기위해 13일 새벽 1시경 자동차를 타고 대전까지 내려갔어. 하지만 현실은 b씨가 몰래 몸 속에 숨겨둔 흉기를 가지고 나와서, a씨를 만나자 마자 흉기를 휘둘러 살해 한거야. 살해 동기도 그냥 게임속에서의 언쟁이 현피로 이어졌고 그래서 흉기를 가지고 30대 b씨가 20대 a씨를 살해를 했다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어. 정말 어이없는 일이긴 하지만 예전부터 현피를 통해 싸우고 타툼이 있었지만 이렇게 흉기를 휘둘러서 살해하는 현피는 없었던거 같아 ..

여직원 노트북 해킹해 카카오톡 등 사진... 개인정보 빼간 직원 실형.. 사무실 개인컴퓨터도 이제 부터는 비밀번호를 바꾸고 절대로 다른 누군가가 사용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것 같아. 왜냐하면 직장 여직원 컴퓨터에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여직원의 개인정보와 카카오톡 비밀번호 등을 몰래 취합해서 여직원이 사생활이 담긴 사진과 정보 등을 자신의 핸드폰에 저장해 둔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야. 이 남자 직원 a씨는 2018년 8월 직장동료 B씨의 개인 노트북에 몰래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해 B씨가 사용하는 sns, 카카오톡, 구글 계정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을 알아낸 후, A씨는 한 달간 B씨의 카카오톡 개인 대화 내용, 개인 사진 등을 자신의 핸드폰에 저장해둔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야. 그래서 이 a씨는 ..

그래미상~ 방탄소년단 bts, 그래미(그레미) 우워드 퍼포먼스 부문 수상은 다음 기회에~ bts가 또다른 업적을 남기고 멋진 공영까지 보여주면서 팬들과 국민을 다시 한번 기쁘게 했어.오늘 새벽 미국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수상은 실패했지만, bts 이들이 본래 꿈이라고 밝혔던 그래미 시상식에서의 단독 퍼포먼스 공연이가 펼쳐지기 때문이야. 그룹 BTS는 자신들의 최종 꿈은 시상인 아닌 이런 멋진 무대에 서는 것이라며 “후보 만으로 큰 의미”라는 소감을 밝혀써 대인배라는 소리를 듣고 있어. 조금은 실망스럽게 생각하는 팬들도 있겠지만 수상의 기회는 언제든지 다시 있으니 조금 더 기다리면 올해 보다 더 멋진 기회가 주어질 꺼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BTS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시작하는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