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과 관련 된 이런 사건은 이제 그만! 경북 구미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어 지나가는 시민들이 보고 있던 상황에서 30대 엄마가 6살 딸 아이를 살고 있던 빌라 4층 창문으로 떨어트리고 자신도 창문으로 투신한 사건이야. 하지만 다행이 지나가던 시민이 딸아이를 받아서 목숨은 건졌고 엄마도 1층 가게 간판에 부딪치면서 떨어져 목숨은 구할 수 있었던거야. 하지만 지나가던 시민이 딸아이를 받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해. 이 용감한 시민은 당연한 일을 한것이라고 말하고 있어서 마음을 찡하게 했어. 하지만 현재 남편이 출근한 사이에 왜 엄마가 딸아이를 살고 있는 빌라 3층 창문으로 던졌는지 그리고 왜 엄마는 투신 했는지 조사를 하고 있대. 집안에.남편도 없었지만 싸우는 소리가 들였다고 하니..